(上) "왜 일본을 못이겨" 72세에도 시퍼렇던 도전정신
아래의 "(上) "왜 일본을 못이겨" 72세에도 시퍼렇던 도전정신 " 기사를 보고 느낀 점을 적고자 한다.
http://news.hankyung.com/201001/2010013125511.html?ch=news
가급적 영어로 글을 남기려고 하지만, 한국인을 위한, 한글로 되어 있는 글을 읽고서는 한글로 남기는 것이 혹시 있을지 모를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나의 영어가 Perfect하지는 않다.)
현재 하고 있는 박사과정도 물론 Challenging하고, 교수를 하는 것도 Challenging 한 것임에 틀림 없다. 이 기사를 읽고 나서 나의 가슴은 다시 뛰기 시작한다. 아마도 나도 호암 이병철 회장처럼 세계를 무대로 꿈꾸고 활동하며 큰 영향을 끼치는 것들을 상상하기 때문일 것이다. 꿈을 꾸는 것은 나이와 상관이 없다. 10년 여 전부터 나는 죽을 때까지 꿈을 꾸겠다 다짐을 해왔다.
물론, 지금도 미래를 끊임없이 구상하고 있지만, 이 기사를 읽고서는 스스로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큰 일을 벌이기 위해서는 큰 사고가 우선 필요하고, 끊임없는 선택과 집중, 그리고 그것을 함께 이룰 사람들이 필요하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만, 참 많은 자극이 되는 기사이다.
"왜 일본을 못이겨?" 하는 정신. 미국에서 미국 조직에서 생활하고 있는 나. "왜 미국을 못이겨?"라는 강한 생각이 든다. 전에도 그랬지만, 요즘 들어 더더욱 한국의 저력에 대해서 깊이 느끼고 있다. 한국이 세계를 이미 호령하고 있는 분야도 있지만, 머지 않아 상당히 많은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은 굉장히 높아질 것으로 생각이 된다. 함께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아도 한국 학생들 참으로 잘한다.
Career Development Facilitator들을 가르치는 나도 스스로의 경력에 대해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준비하고 다듬어야 한다. 이왕이면, 한 번 뿐인 소중한 인생, 최고의 걸작품을 만들어 내놓고 가고 싶다. 스스로 질문한다. "왜 이병철, 정주영을 못 넘어서?" 그러기 위해서는.... 나는 목적을 더 명확히 하고, 더 변화해야 한다. 앗! 스스로 한국으로 범주를 한정하는 오류를 범했다. "왜 Steve Jobs, Stephen Covey를 못 넘어서???" 나는 사람과 조직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사업으로 세계 무대에서 승부를 건다. 그러면 바로 지금 Right Now 내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글로벌 사업 구상을 위한 다음 Step으로서 Harvard MBA도 생각해보았다. 하지만 진정한 영향력은 학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진정한 내공에서 나오는 것이다. 내공은 바로 지금 이곳에서 시작이 된다. 매순간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과정과 결과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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