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Hope, Belief, and Optimism from Bill Gate's Conversation
The following sentence was cited from Bill Gates' 'Think Week' — 'World's coolest suggestion box'.
"Before Think Week, there was 'hope but there wasn't belief' that the team's plans would fly, he says. 'People in my group are optimistic now.'"
김예슬 선언
출처: 네이버 책 (http://blog.naver.com/onlynanum/20104048436)
내 블로그에 영혼이 담긴 삶을 사는 사람들의 흔적을 남기고 싶었다.
얼마 전, 고려대 경영학과 김예슬 양의 자퇴선언으로 세상이 떠들썩한 적이 있었다. 한국의 상황에서는 이것은 엄청난 사건이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혹은 그 이전부터 오로지 명문대 진학을 위해 사회의 모든 것이 맞추어져 있다. 부모도, 아이도, 사회도, 교사도 할 것 없이.
The Gladwell Effect
Source: http://www.nytimes.com/2006/02/05/books/review/05donadio.html
I met Malcome Gladwell as his audience in 2003 when I first attended the ASTD international conference where he delivered a keynote speech on Tipping Point. I knew that he did some inspirational works, and I was just impressed by the title of his relatively recent book, Outliers without even reading the content.
광고천재 이제석
아래의 기사를 보고 글을 쓰게 되었다. http://book.daum.net/detail/media/read.do?bookid=KOR9788956251073&seq=11...
책의 제목이 그리 마음에 들지 않지만, 멋진 사람이다. 예전에 이 사람에 대한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분야는 나와 다르지만 추구하는 것은 비슷한 것 같다. 각각의 분야에서 이제석 같은 사람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e-book을 이곳에서 볼 수 있다면 구입하여 읽고 싶다. (아쉽게도 현재 ebook이 나와 있지는 않다.)
이제석으로 검색한 결과 많은 기사들이 나왔다. 영혼이 살아 있는 사람.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4&artid=200912171...
인물 연구 - 임덕규 회장
아래의 기사 (거실에서 매와 동침하는 남자 일편단심 매사냥 40년에…) 내용이 참 좋아서, 그 기자는 이와 같은 기사를 지속적으로 써왔을 것이라는 생각에 '이만훈' 중앙일보 사회전문 기자의 블로그도 방문해보고 기사 검색도 해보았다. 역시... 이 분은 참 많은 중요한 분들을 만나고 인터뷰하고, 그들의 삶에 대하여 글을 써오신 것을 알 수 있었다.
거실에서 매와 동침하는 남자 일편단심 매사냥 40년에…
출처: 조인스
원문 기사: http://news.joins.com/article/302/4070302.html?ctg=1200
오래간만에 정말 좋은 기사가 나온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경력개발의 목표는 '출세' 보다는 '주관적 성공'이다. 비록 그는 현재까지 궁핍하게 생활해 왔지만, 누구보다도 '행복한' 사람이 아니었을까 싶다. 20년 넘게 가족들의 희생이 뒤따랐지만, 아마도 10년 후에 지난 세월들을 회고하면 값진 시간들이었노라 하지 않을까 싶다.
10세 때의 열정을 40년 동안 키워온 방용순 응사. 진정으로 성공한 분이며, 그 열정이 어떻게 항상 삶에서 살아 숨쉴 수 있었을지 연구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예전에 백두산 호랑이의 자취를 찾는 것에 헌신하는 분의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그 분도 이분과 같이 사명감, 꿈, 열정이 충만한 분이 아닐까?
(上) "왜 일본을 못이겨" 72세에도 시퍼렇던 도전정신
아래의 "(上) "왜 일본을 못이겨" 72세에도 시퍼렇던 도전정신 " 기사를 보고 느낀 점을 적고자 한다.
http://news.hankyung.com/201001/2010013125511.html?ch=news
가급적 영어로 글을 남기려고 하지만, 한국인을 위한, 한글로 되어 있는 글을 읽고서는 한글로 남기는 것이 혹시 있을지 모를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나의 영어가 Perfect하지는 않다.)
현재 하고 있는 박사과정도 물론 Challenging하고, 교수를 하는 것도 Challenging 한 것임에 틀림 없다. 이 기사를 읽고 나서 나의 가슴은 다시 뛰기 시작한다. 아마도 나도 호암 이병철 회장처럼 세계를 무대로 꿈꾸고 활동하며 큰 영향을 끼치는 것들을 상상하기 때문일 것이다. 꿈을 꾸는 것은 나이와 상관이 없다. 10년 여 전부터 나는 죽을 때까지 꿈을 꾸겠다 다짐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