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화상] 롤링페이퍼 - 병닭 mt 때 (0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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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긍정적 타화상일게다...
부정적인 면도 수렴해야 하는데...
이러한 롤링페이퍼에는 그러한 제한점이 있다.
2001년 10월부터 나가기 시작한 '병아리강사들닭이되는 그날까지'에서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비춰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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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8. 15 (한탄강 청룡레저)
Dear 형준샘
차분한 성격 + 수려한 외모 + 샘솟는 지적 능력 = 윤형준
몸에 배어있는 봉사정신으로 어제 덕분에 맛난 라면 잘 먹었어요.
하고자 하는 일 잘 되길 바래요. 울 조장님! 홧팅.
군복에 까까머리로만 보던 형준샘..
어느 순간 정말 멋진 남자의 모습이 되어있더군요.
완벽한 외모에 외모만큼 순수하고 진실한 형순샘의 모습에 순간순간 반한답니다.
형준~
그동안 임원으로서 수고 많았네
이제 얼마남지 않은 것 같아.
남은 기간 임원으로서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바라고 언제나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 보기 좋고 이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고마워~
씩씩한 윤형준샘...
샘의 활동! 커뮤니티를 통해 많이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사람을 사랑하는 맘' 나이 들어서도 절대 변하지 마시구요.
지금의 따뜻한 맘 꼭 간직하세요
그리고 자원봉사 하실 때 손 필요하면 연락하세요.
힘센팔뚝 알죠...
-*명*
나이 답지 않게 항상 진지한 샘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한단계 한단계 밟아가는 샘을 보며 부끄러움을 느꼈답니다.
모든 꿈이 다 이루어지길....
하하하. 오랜만이넹.
방가르~~ 형준샘~~ㅋㅋㅋ
열심히 살아가는 형준샘의 모습이 부럽슴당
항상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여친 보여줘~~♡
카니발 뒷자리에서
시끄러운 음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뵈었으면 합니다.
큰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눈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윤선생님은 그런 눈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잘 생기구 믿음직한 형준!
형이 항상 사랑하며 좋아한다.
몸매 좋고 피부 좋고 매너 좋고.
형준!
항상 적극적이고 학구적인 모습 좋아!
우리 학습적인 면에서 우리 병닭에 좋은 영향 주시길...
이번 모임에 함께해서 너무 좋아~
자상하고 편한 Image!
정말 여친한테 잘 해줄 것 같은...
앞으로 병닭에서 더 자주 뵙고
존 인연 만들어여. MT 같이 와서 넘 좋았어염.
항상 행복하길
-*녕이
진지남 ^_^
그게 당신의 매력입니다.
분석적이고 번뜩이는 아이뒤어~
그렇게 늘 우리 곁에서 큰 등불이 되어 주세요...
근데 여친은?? 어디 있는고???
형준샘!
알고봤더니 나랑?? 동갑..
항상 진지해서 저보다 많은 줄 알았어용...
병닭에서 최고로?? 잘 생겼어여. ㅋㅋ
얼릉. 여자친구도 만나시고... 행복하세요.
추신: 병닭에소 이쁜 여자가 많아요.
예를 들면 *로 시작하는... 헤헤헤 농담농담.♡
얘기도 많이 못나눠봤고
늘 보면 "인사"만 하네요
가끔씩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며
대단하시단 생각을 합니다.
저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형준샘~~
혹시 리플 달았던 거 보신 적 있는지?
형준샘을 보면 [아름다운 청년]이란 말이 생각난다니까!
아직 많지 않은 나이(?ㅋㅋ)에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적극적으로 확실한(?) 길을 걷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샘도 가끔 망가지는 모습 보여주면 좀 더 친근한 느낌 들텐데... ^^
행복하세요~~
-황**
형준샘과 더 친해지고 싶은데
저답지 않게 잘 다가가지 못한 것 같네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안경도 멋집니다!!
할말이 많은데 막상 쓰려니 생각이 나질 않네요. -_-...
앞으로 더 자주 뵈어요 :)
-*주*
HJ!
I'm *J
You're so Cool.
but....
Humor & 여유(실력의 한계)가 더 있으면 좋겠다.
세상엔 자신에게 주어진 길도 있지만
다른 사람이 가는. 그리고 내게 던져질 수도 있는 여러 길이 있음을 알지?
눈을 잠시 잠깐 돌려보는 것도 좋을 꺼야.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형준샘.
그 마음 많이 나누어줄 그런 큰 기둥이 될 사람이란 것 알고 있습니다.
그 일 같이 도우면서 하고요.
당신은 나의 귀한 재산이요~~!
H.J.
형준선생님
부드러움속의 강인함
보이지는 않지만 느껴지는 힘
언젠가 큰 분이 되기 위해
샘같은 분을 알 수 있어 행복하네요.
우리 같이 정상에서 뵈요.
청출어람!
-> 후배가 선배보다 낫다라고 하고 싶군요.
존경하는 후배. 늘 곁에 있어 줄 사람입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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